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이스를 노려라! (문단 편집) == 영향 == 역경을 헤쳐 나가는 주인공에 냉혹한 듯 보이지만 따뜻한 가슴의 지도자에 훈훈한 면모가 많은 주인공 곁의 남자에 화려한 면모의 라이벌 같은 구도는 이후 [[유리가면]]을 비롯한 여러 순정만화에서 쓰이게 된다. 그리고 작가가 이후 사이비 교주가 됐다는 점에서 특히 유리가면의 충실한 선배 격. 지금은 상상하기 힘들지만 유리가면이 연재 초기에는 이 만화 베꼈다고 욕 꽤나 먹었다. 예로 유리가면에서 [[무서운 아이]] 항목에 나오는 것처럼 눈이 새하얗게 되는 연출이 있는데 이것도 에이스를 노려라에서 자주 나오는 연출이다. [* 애니에선 데자키 오사무 감독이 별로 안 좋아해서 안 쓴다.] 참고로 야마모토 스미카는 사이비 교주 노릇 뿐만 아니라 '''어시스턴트에게 월급을 주지 않고 되려 '내 은총을 받았으니 돈 내셈' 하면서 청구서를 보내''' 어시스턴트의 어이를 날려버리거나 여러 헛소리들을 해 평판이 좋질 못하다. 지금은 만화계를 떠나 고향 [[야마나시현]]으로 돌아가서 '카미야마회'라고 하는 신흥종교 무녀 생활을 거쳐 현재 '''교주'''로 활동 중이다. 이 작품도 그랬지만 말빨이 뛰어나서 추종자가 아직도 꽤 있는 것 같다. 또한 야마모토 스미카는 당시 [[이케다 리요코]]와 함께 미녀 만화가로 꽤 유명했다. 그래서 당시에는 여자 만화가들은 다 예쁘다, 예쁜 그림을 그리는 사람은 예쁜 사람이다 라는 루머가 돌기도 했다. [[톱을 노려라!]]는 제목부터 해서 1화 내용 등 대놓고 에이스를 노려라를 패러디. 이후 후속작인 [[톱을 노려라2!]]에서도 [[치코 사이언스]]의 버스터 머신의 사용기술이 해당 만화의 중심소재인 테니스이며 대사 중에서 에이스를 노리겠다는 대사로 패러디 되었다. 일본의 테니스 선수 [[마츠오카 슈조]]가 이 작품의 엄청난 팬으로 유명하다. 테니스를 시작한 것도 이 작품 때문이고, 해외 경기에 나갈 때도 만화책을 들고 가서 읽고 투지를 불태웠다고 한다. 공식 석상에서도 '에이스를 노려 봐라!' 같이 뉘앙스를 살짝 바꿔서 몇 번이나 강조하기도 했다. 어디 개그물에서 코치가 라켓 들고 노려보고 라이벌이 금발에 화려한 고데머리 하고 나오고 하는 장면이 있으면 에이스를 노려라 패러디라고 보면 된다. [[분류:에이스를 노려라!]][[분류:일본 만화/목록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